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면 국적을 박탈한다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이것은 일방적으로 러시아에 편입을 선언한 우크라이나의 4주에 대해서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국시로 하는 구미나 일본이면 전쟁에 찬성하는 것도 반대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며, 시위 행진을 하고 의사표시를 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러시아는 다릅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것은 체포되거나 과거 끝에 국적 박탈이라는 엄격한 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점점 독재 국가가 되고 있으며,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것 자체 금지라는 무서운 독재 체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이나 중국 같은 일당 독재·개인 숭배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전쟁에 돌진해 가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군사적으로 파탄했을 때 누가 그 책임을 취할까요?
일설에 의하면, 이 전쟁은 러시아가 패퇴해, 러시아가 41의 공화국으로 분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설도 흐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군사적으로 강대한 나라라도 전 세계를 상대로 싸워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 전쟁은 도대체 어떤 형태로 종결됩니까?
적어도 핵전쟁으로 전 세계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살 수 없는 별이 되는 것만은 절대로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푸틴 대통령이 전쟁 종결 선언을 하루라도 빨리 내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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