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대 나치 독일 전승 기념일의 항례 행사를 중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월 9일이라고 하면 러시아에 있어서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있어서, 나치 독일에 승리한 기념해야 할 날이며, 매년 항례 행사로서 행해져 왔습니다.
그 중요한 기념일의 퍼레이드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이례중의 이례이며, 지금까지의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중이며,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막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해도 우크라이나를 격렬하게 공격해, 폐허로 해 버려, 우크라이나 국민을 무참하게 학살한 러시아가, 드론 공격을 두려워 러시아 국내의 모든 기념식전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정말 약한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바그넬의 프리고진 대표도 최근 들어 정전을 주장하게 되어 우크라이나의 대공세에 의해 러시아가 패배하는 것을 예견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러시아군과 바그넬이 아무리 현재 그대로 정전을 신청해도, 국토를 점거된 채의 우크라이나는 이것을 거부하고, 국토를 모두 빼앗을 때까지 계속 싸울 것입니다! !
전쟁이 어떠한 형태로 종결을 맞이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