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우크라이나 어린이는 평화를 원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많은 어린이들이 실종되었습니다.
1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납치되어 러시아로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아이들은 지금 러시아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까지 자식을 키운 부모라면 가슴이 벅찰 텐데! !
이 나라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황폐화되었고 많은 여성과 노인이 사망하고 어린이가 실종되었습니다.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이들은 러시아 가정에 입양돼 러시아인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 한 일을 21세기 러시아가 지금 하고 있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러시아는 이제 제국 러시아인가?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도 그러한 사실을 정의로 받아들이는가?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해체하고 러시아에 합류하여 러시아 영토로 만들려는 푸틴 대통령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습니까! !
우크라이나를 통제하는 것은 푸틴 대통령의 야망 중 일부일 뿐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루스키 미르 지역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는 독립 국가이므로 러시아가 통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자유무역체제를 채택하고, 서구 안보체제의 틀에 들어가는 것은 우크라이나 자신의 선택이므로 러시아의 의견을 물을 필요는 전혀 없다.
이제부터 서방에서 강력한 무기들이 속속 유입될 것이고, 군사력이 러시아를 넘어설 때 상황은 극적으로 바뀌며 종전의 길이 가시화될 것이다.
더 이상의 피 흘리는 일이 없도록 우크라이나가 우위를 점하고 전황이 진행되어 올해 말까지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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