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간신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상포진의 TVCM 등 했던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사칸에 TV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50세 이상의 분은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면 상당한 힘을 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마 이 뒤에는 코로나의 백신 접종과의 관련성이 의심됩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은 6회째까지 실시해, 이만큼 접종율이 오르면 코로나 감염증도 박멸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질 것 같습니다만, 실태는 점점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방 접종을 해도 감염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에 대상 포진의 백신 접종의 선전이 늘어난 것은 아마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반대로 면역력이 내려, 결과적으로 대상 포진이 증가해 온 것이 아닐까라고 합니다.
예방 접종을 받고, 마스크를 항상 장착하여 무균 상태가 된 신체에 바이러스는 접근해 옵니다.
지금 마스크를 하는 사람은 매우 적게 되었습니다만, 마스크에 지켜지고 있던 신체가 마스크를 하지 않고 무방비 상태가 되면, 차례차례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옵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약한 신체에 이번은 대상포진 백신의 접종이 되면, 또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해 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해 버립니다.
지금 코로나에 감염해도 중증화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잡기 쉽지만 중증화하지 않기 때문에, 과연 백신이 필요한지 궁금해 버립니다.
평범한 감기 정도로 끝나 버린다면 더 이상 백신은 필요 없을까요?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