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FIFA 월드컵 경기 후 일본 서포터들이 무엇을 했는지 아십니까?
네, 일본 서포터들이 경기장 주변 쓰레기를 쓰레기봉투로 줍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전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일본인에게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시설이 쓰레기로 더러워지면 모두가 힘을 합쳐 청소하고 다음 이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맞을 수 있도록 국민의 마음을 배려하여 행동하겠습니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본 외국인들은 분명히 봤겠지만, 여러 시설에 가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쓰레기는 찾아볼 수 없겠죠?
청소부에게 그렇게 하게 놔두는 게 어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모든 일에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배려, 시간 엄수, 교통법규 준수, 함께 마을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 모두가 이와 관련이 있고,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흔한 일이 세계에서는 흔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친절과 배려로 사람을 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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