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존슨 총리의 국회에서 마지막 인사를 마무리하는 말은 'hasta la vista, baby'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마지막으로 말하는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또, 만나자! !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는 EU로부터의 이탈, 미국과의 제휴 강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현재 전투 중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우를 전격적으로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것 를 약속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대단한 활력을 느꼈습니다.
그런 정치인이 지금까지 있었을까 생각했을 때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인상이 강했던 총리였습니다! !
앞으로는 총리의 자리를 내려 보수당의 일원으로서 영국의 정치에 종사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앞으로도 영국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후임에게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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