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V를 보면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가 축구 유니폼을 벗고 군복으로 갈아입고 앞으로 전장에 가는 모습을 비추고있었습니다.
어제까지는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시작되어 연습조차 할 수 없었고, 월드컵 출전도 위험했던 것이 시기는 크게 늦었지만 공식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전력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했다.
경기가 끝나면 그들은 조국의 독립과 침략자로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축구 유니폼을 벗어나 군복으로 갈아입고 총을 들고 앞으로 전장으로 향하는 축구 선수들의 마음의 외침이 들려 왔습니다. 했다.
더 이상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누가 좋아하는 전장에 가고 싶니?
지금까지는 축구를 좋아해, 축구 그라운드 안에서 상대와 싸워, 스포츠에 의한 세계 평화를 바라온 선수들이 총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니·····
무슨 무서운 현실일까요?
여하튼 무사하고 생명을 떨어뜨리지 않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아래로 갈 수 있도록 마음 밑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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